오랜만에 자차 정비글 by Amati



마지막으로 정비를 받은후 5천5백을 달렸기 때문에

그리고 그간 싸구려 광유(합성 첨가제가 블렌드된)만

써왔기때문에

토요타 정비지침서가 제안하는 7천5백 키로단위 정비보단

일찍이 정비를하게 되었습니다.

엔진이 아이들시에 일명 찐빠 라고하죠

미스파이어 현상이 간간히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체크해보니까 MAF센서 바로뒤쪽

에어호스 클램프가 덜렁덜렁...

이곳에서 공기가 세어들어가서 그렇게 엔진이 찐빠났던겁니다.

적절하게 다시조여주고 다른곳도 확인후 시동거니까

엔진부조현상이 사라졌습니다.



엔진오일 뿐만이아니고 앞쪽 하체에서도

거슬리는 소리와함께 가끔씩 툭툭 치는소리가나서

그것도 함께봤죠

하체쪽은 1주일전에 새로운 토션바를 장착했기때문에

혹시나 시공업체쪽에서 잘못했나싶었지만

문제는 다른곳에있었습니다

전 주인이 집에서 스테빌라이져 링크 부슁 을 전부 갈았는데

부슁 볼트 너트 들이 죄다 풀려있더군요.

다룬 하체쪽은 이상이없었고요.

정비가끝난후 시험주행을 해보니

그간 들리던 잡소리랑 툭툭 치는 소리가 사라져서 대 만족입니다.



덧글

  • 떠리 2015/06/29 01:10 # 답글

    아.. 나도 호스계열 전부 점검해야 하는데
  • Amati 2015/08/30 13:31 #

    호스계열은 미리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부동액 호스쪽은 다니다 터지기라도 하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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