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헤드게스킷을 혼다 딜러로부터 받았고
이번주 월요일에 선생님으로부터 토크렌치를 빌려서
화요일에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헤드 올리고 타이밍 맞추고 볼트를 조이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헤드를 올린후 벨브 간격을 다시 맞춘후 모든것을 원래있던자리에...
생각보다 빠르게 끝난 작업이었습니다. 분해의 시작에서부터 재조립의 끝 까지 대략 6시간 조금 안되게 걸렸네요.
화요일 저녁과 오늘 아침에 미스파이어링이 있어서 검사를했더니
재조립 과정에서 연료 호스가 살짝 구부러져있더라구요.
연료공급이 잘 안되면서 미스파이어링이 났던거였습니다만
이젠 다시 생생합니다.





덧글
자가정비 하다가 토크렌치같은 특수공구가 필요해지면 슬프죠 :(
시설이 필요해지면 더 슬퍼지는건 비밀
말씀하신대로 시설과 특수공구가 필요해질때는 정말 눈물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