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마치 술마지고 우는건 남의 일인양 웃어넘기던 저였는데
오늘
제가 술마시다가 울어버렸네요
감정에 복받혀서
저와 동생을위해 뼈빠지게 고생하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각나버려서
그만 친구들 많은곳에서
울음을 터트려버렸어요
아 이거 쓰고있으니
또 울음이 나오네.
아 젠장 시발
아무튼. 그렇게 쪽팔리게 친구들 기분을 다운시킨 저였습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제일 미안한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미안하구요.
지금 술에 쩔어 뭔말하는건지도 모르겟네요.
아무튼.
저로써는 참 신기하고 죄송한 경험이었습니다.
아
눈물나와서
이만줄이겟습니다.
정신차리고 쓸수는없을거같아서
그냥 지금쓰는데
이건뭐 두서도없고
정신없네요
암튼
그렇다구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