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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리포트를 쓰다가 문득.

그녀가 생각나버렷다.

이미 대답은 확고히 들엇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지울수 없는 까닭은 뭘까.

그녀는 그가 있다

뭐 물론 그가 있는게 뭐 대수냐 니가 뺏어라 할수도있겟지만

뭐 그게 가능했으면 벌써 했고.

일단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빨리 잊고싶은데 그게 안되.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나도 참 불쌍한놈이군.  

by Amati | 2008/03/03 00:26 | 일상의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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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3/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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